오랜만에 책상을 하나 샀어요.
diy 책상으로 샀는데 꽤나 괜찮네요.
블루밍에서 나온건데,
좀 저렴한건데도 불구하고 깔끔
사이즈가 1200, 600이라 널찍해요.
여러모로 편리해서 완전 좋음 ㅋㅋㅋ
우선 상판 펼쳐놓고
재료부터 다 있는지 체크!
양쪽 다리부터 잡고
밑판 지지대 달고
자리잡았으면 꽉 조여주기 :)
마지막은 다리!
뿅
깔끔하게 자리 잘 잡았죠? ㅎㅎ
아래있는 작은 탁자는 창고정리로 산건데
정말 창고정..리.. 상판에 곰팡이가 ㅋㅋㅋㅋ
암튼 뭐 책상만들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