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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 비율 산정 보험사 협의점

by 띠아모T 2020. 6. 2.

저희 보상과 배상 tv 네이버 카페가 있는걸 아시죠 거기에서 많이 올라온 질문 중에 한개를 교제가 뽑아 봤는데요 이 대통 서원 왔는데 과연 언제 합의하는 게 가장 유리한 야 이 질문이 되게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요 교통사고로 경상 그리고 중상 나눠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으으 으 으 안녕하세요 매일 새로운 정보를 드리는 채 넓고 상가 비상 팁입니다. 아 지금 이제 글이 안 80개가 다 되가네요 이거 빨리 1000개를 채워야 되는데 아직 갈길이 너무 멉니다. 제가 이 글 때문에요 하루에 잠 3시간 4시간 밖에 못 자거든요 보시는 분들은 짧지만 이걸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꼭 과 알림 설정은 꼭 부탁드립니다. 언제 합의를 해야 되냐 이 질문에는 요 모든 피해자들이 두가지의 갈등이 생깁니다. 그게 뭐냐면요 합의금을 많이 받는 방법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합의금 보 닥칠 홀을 우선적으로 할거냐 제가 이전 글 들에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은요 처음부터 의료 보험으로 처리하지 않고 자동차 책일 보증으로 같은 경우에는요 그 유엔은 의료보험으로 전환 힘듭니다. 만약에 의료보험 체리를 하실거면 최초부터 의료보험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요 합의를 하고 나서 내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치료비가 발생하자 나요 이거는 일반으로 처리가 되지 의료 보면 처리가 되는게 아닙니다. 근데 일반 습관은 요 우리가 어류 범수 가보다 한 4대 정도가 비싸기 때문에 요 이점을 꼭 감안해서 하듯이 길을 결정을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본론을 말씀드리면 요 보험사의 는요 저 합의 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요 빨리 합의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향후 치료비를 더해져서 합의금을 만들어서 지급을 한다는 거죠 이렇게 될 경우 완벽하게 치료가 끝난 사람보다 더 빨리 합의 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치료비를 합의 m 얹어서 준다 라는 건데요 사실이 보험회사의 보상 까 직원들은 요의 조기 앞 이라는 게 자기 인사고과의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웬만하면 전부 가족이 합의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제가 전부 다 고려를 해서요 지금부터 중 상하고 경상을 나눠서 합의 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이거는 제 경험 책상 말하는 거기 때문에 물론 개개인별로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만 하시면 되고요 우선 제 기준에서 준 상이라는 것은 요 나중에 합의금 에서 후유장해 부분이 산정이 되는 피해자를 말하고 요 이 경우에는 요 왠만 하면 척추가 골절된 교무 말고는 전부 다 수술을 한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통사고 않아서요 가장 수술을 많이 하는 부위가 요 다닌 되요 그래서 다리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요 다리에 우리가 핀을 몇 개 바꿔 이렇게 수술한 경우 있죠 이 경우에도 아무리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 연구 장애가 나오는 경우가 있고 한 시장의 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구 장애 가 나오는 경우는요 이게 수술을 한 후에 발목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제안 있는 결말 하고요 1 시장이 같은 경우에는요 지금은 덜 움직이지만 조금씩 아니 지나고 제 a 되면 완전히 회복되는 경우를 말해요 우선 녀 영구 장애 가 예상되는 사고 같은 경우에는요 절대 조기 합의를 하시면 안됩니다. 왜냐면요 실제로 봄 4 아픈 경우에는요 무장의 가 예상 된다 하더라도 절대 연구 장애로 합의 금액을 제시하지는 하나요 그래서 우선 금액이 일단 마치가 않을뿐더러 환자분이 나중에 합의하고 나서요 이후에 진료비가 얼마든 할지를 전혀 예상을 못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연구 장애아 예상되는 경우에는 요 최소 6개월 까지는 합의를 절대 하시면 안되요 그리고 6개월 이후에 요 연구 장애에 대한 의장인 진짜 3 를 발급받고 그리고 향후 치료비 가 추 정서 등을 발급을 받아서 요 이 금액을 전액 보험사가 인정을 했을 때 합의를 하구요 만약 그 금액을 인정하지 않는다 라고 하면은 소송을 버려야 된다는 거에요 연구 장에는 이렇게 하시면 되구요 다음은 1시장 인데요 내가 한 시장의 이냐 연구 장녀인 야에 애매한 경우에는요 의사한테 물어보면 바로 탐 나옵니다. 솔직히 우리가 뼈의 중간이 딱 부러졌어요 그래서 피난 게 딱 받고 6개월 되면 완전히 붙어서 이 움직임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 그 정도의 부상이 라면은 굳이 6개월 까지 기다릴 필요 없습니다. 돈만 더 신다면 은 조기 합의하고 끝내도 생각은 없어요 1 시장에는 요 보통 3년에 산 7년 정도의 기간을 보는데요 그 기간에 대해서 장애를 인정받고 향후치료비 에 대해서 전부 다 받았다 물론 이 향후치료비 는 일반 수가 겠죠 그리고 그 금액을 전부 다 보험사가 인정을 했다 그러면은 저 합의를 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대신 요 조기 합의를 할 때는요 충분히 조기 합의에 대한 2점 있을 때 하는 거지 어디 내가 치료 전부 다 받고 나중에 6 뼈 1년 지나서 합의 하는거라 지금 조개 합이 하는거라 금액적으로 별 차이가 안 난다 라고 이렇게 판단된다면 굳이 조개 합의를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중 상 에 대해서는 요 연구 장에 대한 시장의 든 본인이 판단하기가 힘들 건데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를 선임을 하던지 아니면 은 의사한테 장애가 남을 지 관절 움직임이 완전히 정상으로 들어올지 를 꼭 확인 하시고 합의를 진행하셔야 됩니다. 근데 만약 물어봤는데 의사가 아 이건 관절염의 약간 침범을 해서 이거는 관제 움직이 매치한 있을 수도 있다 라고 하면 그것 연구 장애가 남는 겁니다. 그리고 이 병원의 0 없다 니는 뭐 전에 사정 잡혀서 사무실이 라든지 아니면 원 무 까 라든지 아니면 보험설계사가 소개시켜주는 뭐 전에 사정사 라든지 그런 사람 말만 전적으로 들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저도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제 말이 전적으로 맞는 거 아닙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 중에서 요 진짜 보험사고 0 짝꿍 짝에서 빨리 합의하고 끝내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꼭 따로 퇴치 한테 물어 보시던가 아니면 대학병원에 매를 잡았어요 대학병원에 가서 교수님한테 한번 물어보시고 요 판단하셔야 된다라는 것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중 상자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이제는 경 상자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 건데요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경상 은 요염 자부터 뭐 수술이 필요없는 추간판 탈출 뭐 미세 골절 인대손상 전부 포함이 됩니다. 물론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전부 다 합의금을 많이 받기를 원하실 겁니다. 당연히 그건요 소득이 높을수록 2번을 많이 할수록 과실이 적을수록 합의금은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서 연봉 1억에 사람 이유만 이번에도 합의금 500만원 이잖아요 하지만 이 대부분 이주를 2번을 안 하든지 아니면 은 통 원으로 그냥 7을 하시던지 이렇게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많이 받는 방법에 대해서는 요 제가 이미 39의 글에서 설명 드렸고요 오늘은 이 합의 시기를 말씀을 드릴 건데요 우선 요 염 자를 제외하고요 디스크 진단 인데 손상 진단 그리고 미세 골절 진단 이거 솔직히 칠하면 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요 보험사 담당자 않대요 1 시장에 대해서 주장 해보세요 근데 만약에 검사에서 어 좋다 빨리 합의하면 은 이거 일시적인 1시적으로 장애 인정해서 금액을 산출 하겠다 라고 하면 요 저 합의 하시는게 났구요 그래서 이런 진단 같은 경우에는 한 시장에 대해서 적용해서 봄 4 담당 지한테 손해액을 산출해서 가지고 온다 라고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염 자긴 단 인데요 이건 솔직히 정답은 없지만 요 경험에 의한 제가 조언을 드리자면 요 공제조합 을 제외하고는 요 담당자 마다 전부 다릅니다. 처음 담당자 배정 되면요 각자 자기 직급이 있을 거고요 자기 센터에서 자기 위치가 있을거고 자기가 지금 현재 미 여건이 며 건이고 이번달에 몇 건을 종결 했고 자기가 지금 진급 식이고 이런거에 따라서 전부 페이스 사이트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담당자 하고요 각을 세우면서 싸우는 것보다는 요 대화를 해보는게 났는데요 어떻게 대화해야 됐냐 이럴까 이 제가 말씀을 드리면 요 저희가 필요한 이렇게 얘기를 하겠습니다. 차분하게 요 왜냐면요 막 이렇게 담당자 했다가 그 성향이 성깔 더러운 담당자 만났다 뭐 인사고과 이런거 전혀 신경 안 씁니다. 그러면 뭐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그 치료 받으세요 받고 딱 그거 내용만 산장에서 지급하고 끝내겠다 아니면 약 소송 하세요 이렇게 버립니다. 보험사 담당자와 민원 약점 이지만 민원 들어와도 신경 안쓰는 담당자도 많아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잡으니 얘기 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는데요 내가 이번 사고로 어디가 통증이 있고 이 사고로 인해서 금전적으로 뭐가 피해를 봤다 그리고 현재 어디가 아프기 때문에 합의 이후에도 그걸 계속적으로 치료 해야 되는데 일반으로 칠을 해야 되지 않냐 그리고 사고나서 주위에 보니까 누군 얼마 가고 누구는 얼마가 따 하더라 그래도 최고 금액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거에 평균은 받아야 되지 않겠냐 이런식으로 담당자 한테 얘기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왜냐 담당자 마다 케이스 바이트의 있으니깐요 그리고요 만약에 내 소득 이어 일용근로자 임금 보다 높다면 요 사고 나자마자 내 소득에 대한 자료는 주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지 담당자 입장에서도 아 이 사람은 진짜 이번에 읽고나면 소득이 많기 때문에 휴업손해 가 많아지게 꾸나 라고 해서 더 높은 합의금을 책정해서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중 상자와 경 상자에 대해서 나누어서 적절한 합의 시점이 언제 이야 대해 설명을 드렸구요 내일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요 질문을 댓글 또는 네이버 카페에 보상가 비상 티카페 질문 주시면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시청 해 주신 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