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합의금 관련된 동글 해석하기 두 번째 시간이에요 택시 사고 척추 통증 상담직원 사망보험금 재미 들렸어요 이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의 이런 글은 기반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다양한 정보를 받을 때 물론 합의금 관련 주의할 사항을 이야기하는 게 주요한 목적이에요 이번에 다룰 요구하는 글은 유튜브에서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검색했을 때 두 번째 위치한 글이에요 우선 썸네일로 걸려있는 사전에 1회 용 부 택시 사고 척추 통증 상담직원 사망보험금 1컵이 보이네요 왠지 좀 친숙해져 요 그런데 이건 일회용 포항급 때문이 아니라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에 첫 번째 글 보다 먼저 재생해 본 거예요 접촉사고 개인 합이 김이 520만 원 이라니 제가 자동차보험 치료 경력이 햇수로 19년째 에요 택시 사고 척추 통증 상담직원 사망보험금 그 19년 동안 접촉사고로 500만 원 넘기는 합의금을 받은 일반 직장에 환자분을 본 건 단 한 명 밖에 없어요 정말 특수한 경우라고 등 하고 앞으로 그 정도 받아 낼 능력이 있는 분은 없을 것 같아서 언급을 아예 안 하고 있었는데 골절 미만의 합의금으로 500만 원 넘긴 사람이 또 있었다니 뭔가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보컬에서 한번 재생시켜 봤죠 글을 봤더니 20만 원은 대인과 크게 관계없는 별도의 항목으
로 받은 거고 가족 4명 의 합의금 총합산 2 500 였던 거 더라고요 심지어 이번까지 있었으니까 글의 제작자 분은 너무 적은 돈의 합의를 봤다는 그런 호의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평균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인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뭐 본사의 엄청 다 한 것 같지도 않아요 혹시 제2전 글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일단 어떤 정보를 얻을 때는 그 출처와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합의금 관련해서 특히 보험사 직원들이 만든 홍보용 글을 보고 잘못된 정보를 얻으면 더 손해 줘 그래서 글을 보기 전에 먼저 일단은 제작자의 채널부터 들어가 봐요 채널의 있는 이미지를 보니까 일반인이 확실하네요 보험사 스파이들이 올리는 꾼 선용의 글이 아니에요 거짓말은 없겠네요 제목을 보아하니 까 육아 라던가 일상의 라던가 개인이 라던가 뭐 이런 게 주요한 소재 인가 봐요 그러니까 좀 흔하게 볼 수 있는 본인이 한 번 당할 사고 경험을 하시는 그런 종류의 글 어쨌건 보험사 끝내 프렙 잘못된 글은 아닌 게 확실하니까 한번 보죠 저도 다시 한번 쭉 봐가면서 코멘터리를 할 텐데 제 글을 다 보시고 나면 다시 링크 안대로 가서 원본의 글을 한번 다시 보세요 으사고 직후 행동 요령 이건 그냥 넘어갈게요 지금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당연히 사고 난 이후에 보고 계시겠죠 이미 사고 났을 때 고 차차 합의를 준비하
는 중일 테니까 사고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은 벌써 한참 전에 지나간 과거의 길 테니까 넘어 갈게요 보험사 담당자하고 의 대화를 녹음해 주셨네요 처음 인사 시작할 때 문제 멋들어진 야 너희 기본이에요 전화에 규칙 같은 게 있어요 이것도 예전에 제 글에서 다룬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유튜브 글 이런 걸 링크할 줄 몰라요 어떻게 우연히 찾게 되면 보세요 다양한 보험사 전화는 다 똑같아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 야 이렇게 시작해요 그리고 항상 하는 말 바비를 일찍 하시면 그 이후에 치료비 나올 거 생각해서 돈을 좀 더 개선해 드리겠다 다 똑같은 말해 합의를 지금 일찍 하시면 앞으로 나올 치료비를 생각해서 합의금을 좀 더 많이 개선해드리겠다 이 말은 사실 3 들여온 멘트 같은 거예요 지금 내가 대화하고 있는 이 피해자가 레벨 10 만큼이나 되나 여기에 대한 반응은 크게 3가지 정도로 예상할 수 있겠죠 별로 안 같은 사람들은 바로 그러자고 하겠죠 x 불어 보고 그렇게 갖지 않으면 협상하려고 할 테고 아마 보험사에서 언제 점하나 기다리고만 있었을 거예요 보험자 입장에서 이런 분들은 쉽게 합의가 되겠죠 두 번째로 아직 좀 아픈 데가 있는 사람들은 좀 고민하다가 그럼 얼마나 줄 거냐고 물어보겠죠 야 겨우 구정 놀러 줄 거면 협상을 가치가 없다 라고 생각된다면 일단 치료받고 생각해 보겠다고 하실 때 고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준다면 바로 그러자고 하겠죠 그런데 보험사가 생각보다 많이 줄 정도로 녹록한 곳이 될 거예요 세 번째 방향으로 지금 정말 너무 아픈 사람들은 x 도 안 물어보겠죠 우선 너무 아프니까 치료부터 받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할 거예요 이런 분들한테는 너무 자주 전화 바로 또 화내 오히려 이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뭔가 앞뒤가 안 맞아요 이 짧은 한 마디인데 이게 정 촬영으로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거든요 빨리 합의하시면 치료비 쪽으로 조금 더 합의금을 챙겨 드리겠다 라고 말을 했는데 세 번째 겨울처럼 떤 정말 아프니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나중에 언젠가 전화를 하면 은 처음에 제시하려고 했던 합의금 보다 더 높은 하리 금으로 합성을 시작해요 아프다니까 늦게 합의한다고 해서 의 금액이 대포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적어도 성급하게 합의하는 사람들처럼 쉽게 보지 못하죠 분명 전화로 는 일찍 합의하면 합의금을 더 챙겨 주겠다고 해 봤는데 최종 결과로 보면 그 자리에서 즉시 합의하지 않고 치료를 더 받아야 되는 그런 피해자들이 결국 더 높은 합의금을 받게 돼요 이게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게 아픈 척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별로 그렇게 아픈 게 아니라서 보험사에서 언제쯤 전화 해 주나 기다렸던 사람들 그리고 그 반대로 너무 아파서 합의금 같은 거 생각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 이건 대화해 보면 쉽게 9분이 되잖아요 둘 중에 누가 더 합의금이 높아야 맡겼어요 그러니까 빨리 합의하시면 이라는 말은 그 목적이 이래요 그냥 떠보기 멘트이고 이벤트에 반응하는 피해자의 태도를 보고서 아마 등 숙한 보험사 담당자는 이미 피해자 상황에 대해서 판단을 끝낼 거예요 그런 걸 빨리 알아내야지 유능한 사람이죠 그다음 대한 회원 보니까 월말이 고 하니까 좀 더 챙겨 드리겠다 정말 이런 말을 하네요 근데 저분 합의금이 평균치 보다 조금 더 다 증거를 감안해 생각해보면 월 말이라고 좀 더 챙겨주고 같진 않아요 혹은 원래는 더 적게 주려고 했다가 월말이 해서 그나마 정도 금액이라도 맞춰준 건지는 모르겠네요 2월 말에 대한 얘기는 좀 실험이 필요하긴 해요 월 말이니까 합의금을 좀 더 챙겨 준다고 했는데 만약에 얼마를 넘기면 합의금을 깎게 따는 얘기가 된 어 투가 그것 좀 물어 봐 줬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는 그냥 합의금을 많이 주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장치로 사용되는 말인 것 같긴 한데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되어 내용의 실제 금액을 제시하는 부분이 나오네요 뭐 어머니는 227 만원인가 줬다 그러니까 운전자분 한테는 그에 맞춰서 비슷하게 드리겠다 그리고 사모님은 가정주부 니까 좀 적다 그래서 150을 드리겠다 애들은 각각 많이 올려줘서 한 사람당 30 1c 추겠다 뭐 이렇게 보험사에서 먼저 제시를 하네요 전에도 얘기했는데 보험사에서 먼저 제시하는 경우가 있고 피해자한테 생각하는 금액을 빨아 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보험사에서는 대추 1 440 만원 정도를 제시한 꼴 거기에서 비해 자 분과 보험사가 밀고 당기기 하면서 최종 결정 금액은 500만 원으로 같대요 뭐 거기에다가 그 외적인 부분으로 20만 원을 추가해서 520만 원 된 거지만 어쨌든 대인 합의금은 내 식구 합해서 500만 원 4명 합의금으로 늘 은 좀 적은 거 같긴 한데 어쨌건 모르겠 아빠 아주 적게 받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글을 보다 보니까 유튜브는 어그로를 끌어 야 된다고 하던데 에 그 말이 맞나 봐요 저도 이 글을 눌러볼 때는 마치 1인 합의금이 520만 원 인 것처럼 보여 가지고 눌러봤는데 뭐 어쨌건 한번 내용을 보게 만들었으니까 이번 합의금은 사실 분석하기 가 어려워요 일반인이 만든 거라서 제일 중요한 항목이 아예 아무것도 안 적혀 있어요 우선은 상어 등급이 몇 등급 인지에 대한 그런 진단 내용이 안 나와 있죠 입원을 했다고 하는데 누구 하며 지내는 또 아예 안 나와있고 애들은 이번 안 했나 보다 이런 정도는 알 수 있고 입원을 했다고 돼 있는데 본인만 2번을 1번지 부인도 2번을 1번지 그런 내용도 안 보이고 태어난 후에 통원 치료는 몇이나 받은 건지 일반적으로 팝이 금 계산할 때 사용되는 모든 변수가 아무것도 안 나와 있어요 그냥 대략적으로 따졌을 때 만약 a 네 가족 분들이 아무도 2 이번 하지 않았고 전부다 통원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은 성인이면 한 사람당 150만 원 정도 받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고 애들도 간단한 치료만 동안 치료를 받았어도 저희 아니 얻는 평균 30만 원 정도 받으시는 것 같았고 최대 50만 원 받는 아이들까지 봤으니까 그런 상태라면 은 합의금이 400 정도 나오는 게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2번을 몇이 했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텐데 그런 거 알 수가 없으니까 원래 좀 복잡한 계산 이긴 한데 입원을 했을 때 기본적인 휴업뿐 수비는 부부가 둘 다 부지 기고 수입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라고 했을 때에도 도 시험 노인의 80% 정도를 개선해서 하루에 두 부부가 이번 했으며 는 10만 원 440,000원 정도가 매일 추가됐을 텐데 뭐 며칠 이번 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있네요 어쨌건 중요한 정보가 하나도 없어 가지고 계산하기 가 애매하긴 한데 일주일 위반으로 이번 1 거였으면 은 대충 평균치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글의 주인공처럼 너무 아깝다 라고 생각할 수직 만인 것 같아요 이쯤으로 마무리되면 은 이 글을 주요한 가치가 다 된 거예요 가족 중에 누구도 크게 아픈 호준이 없으면 양 하늘에 감사하고 넘어가야 줘 처음 당해본 자고 에 협상인데 장난질을 안 했으면 그걸로 충분히 잘 된 거죠 여기에서 이 글의 주요한 가치는 끝나는데 그 뒷부분은 일반인 수준에서 급하게 인터넷 드셔서 시간 때우기처럼 글을 늘려 놓은 것 같아요 이것조차 자본 티가 나요 카베 tv라고 하면서 정리해 주신 것 중의 하나를 예를 들어서 피해자가 먼저 합의해서 는 전화를 걸 진 말래요 보통 그렇죠 콘테 코 입 보험 더 에서 먼저 전화가 와요 아마 피해 제가 먼저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서 합의 이야기를 꺼내면 보험사 로써는 수용 상황이 될 것 같긴 해요 난 이제 아프지 않으니까 팝의 그 멀 맞은 줄래요 라고 물어보는 꼴이 되어 버리자 나요 분명히 피해자가 2세 별로 안 아프거나 좀 급전이 필요하거나 그렇단 얘기잖아요 그래서 먼저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고 보험사의 제안 에지 까는 거 하지 말라 좀 많은 누님을 같이 보여도 바로 오케이 하지 말란 얘기죠 이건 뭐 전통시장에서 물건 살 때에 충분히 많이 해본 긍정 때 고기 좀 젊은 친구들은 중고나라 그럼 대해서 가격 긍정할 때 많이 해 본 거겠지 뭐 그리고 먼저 합의금을 제재하지 말래요 응 전이 얘네는 좀 반대 하긴 해요 봉사에서 전화 왔을 때 합의금을 얼마 생각하신 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 먼저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피해자가 본인의 적정 합의금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걸 자백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런데 보험사 담당자가 합의금 얼마쯤 대단하신 하고 물어보면 피해자 열의 아홉은 그쪽이 먼저 제시해 보라 고 반문하는 게 보통이에요 이렇게 말하면 좀 u 주에 보일 거라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즉각적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보험금을 얘기하지 못하고 있으면 봉사 대충 알아요 10,000 져 피해자가 자기의 접점 합의금을 알고 있으면 그 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으로 불을 테고 자기 합의금이 얼마쯤 되는지를 잘 모르면 정보가 없으니 까 일단 내가 부르는 금액을 기준으로 거기에서 협상을 좀 해보려고 하는구나 바라요 솔직히 잘 모르니까 온산한테 금액 재질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팝의 금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같으면 자기가 먼저 제시해요 제가 천안 아산 지역에서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바친 사고만 3번이에요 전환 지역이 접촉사고가 좀 많은 편이긴 해요 저는 사고가 도 이번 알 수가 없죠 개인 하니 온인데 제가 진료를 빠지면 은 안 위원이 문 닫는 거니까 그래서 사고 나면 은 제가 제한 약을 직접 조제해서 먹고 그리고 치료는 제가 직접 할 수 없으니까 주변 따른 원장님들 한테 가서 치료받고 뭐 그렇게 해요 저도 그렇게 치료받고 있다 보면은 보험사에서 전화가 와요 저는 3번 다 본사에서 얼마 생각하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넌 얼마쯤 생각한다 그렇게 즉시 금액 제시하고 저의 고 재범의 상해 등급 이게 왜 뜬 일인지 알고 있으니까 난 이 정도 받으면 될 것 같은데 라고 얘기를 해요 이끎 할 생각이 있으면 은 전화하시고 아니면 말고 그럼 전화 끊어 그러면은 보통 그날 저녁이나 다음날 임에 연락이 와요 다시 합이 진행하자고 그리고 글을 다시 보니까 에메랄드 꼭 찍어 보라 뭐 이런 얘기가 있네요 또 받을 수 있는 치료는 다 받으시는 게 좋긴 해요 환자분의 권리도 당연히 정해져 있는 치료 들면 하게 되는데 mri는 조금 문제가 있어요 mri는 고가의 이기 때문에 보험사가 찍게 해 주고 말고 가 없어요 원래 그것은 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양방 병원에 의사가 mri를 자동차보험에 적용할 수 있게 따라고 판단했을 때 그때 해줄 수 있는 거예요 난 허리가 너무 아프니까 무조건 애마에 꼭 찍어야겠어 이런다고 찍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치료 내용은 현재 치료받고 있는 병원이나 한의원에 권장 님하고 상의한 다음에 결정하세요 보험회사 잡음 병원을 피하라 페이 게 급조한 티가 나는 건데 한때 유행했던 나오죠 잠은 병원 요즘은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굉장히 옛날 자료를 찾아보셨나 봐요 저도 이런 얘기에 있다는 얘기는 들어봐서 혹시라도 잡은 병은 얘기라는 게 나오면 은 뭐 피하라고 하기도 하는데 일단 보험사가 추천하는 병원은 편이 좋긴 하겠죠 왜 자동차공업사 도 그렇다 잖아요 보험사가 추천하는 공업사는 절대로 피하라고 자기가 원래 다니던 가 센터나 공업사를 이용하라고 그런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그리고 만약에 잠은 병원이라는 게 있어도 그 병원장은 자기가 교통사고 보험사의 자문 병원이란 얘기를 안 할 것 같아요 그 보험사에 대한 자문료로 받는 돈보다 환자들의 싫어해 가지고 깊이 하게 됐을 때 생기는 손해가 훨씬 클 테니까 그다음 내용의 예 보험사에서는 한방병원을 두려워한다 이게 본사 사람들끼리 하는 대화를 들어 본 적이 있는데 2분들은 모두 두려워한다 이런 걸 되게 싫어해요 우리는 모든 걸 다 법적으로 하는데 들였기 뭐가 들었냐 뭐 이런 거죠 엎드려 면들을 게 없지 근데 확실히 본다는 2번을 싫어하고 한방치료 치료해요 되도록이면 은 통원 치료를 했으면 좋겠고 2번을 한다면은 퇴원 후에 바로 합의를 했으면 좋겠고 확실히 한방치료 싫어해요 한의원 간다고 하면 왜 그런 데를 가냐고 옆에 있는 어디 어디 외과로 가시라고 그렇게 유도해 어쨌건 보험 다는 입원도 싫어하고 한방치료도 싫어하는데 한방 병원은 이 두 가지를 다 하죠 그리고 이걸 따로 떨어 받아도 싫어해요 이번은 양방 병원에서 했고 태어난 다음에는 아니 원 치료하고 그럼 이것도 똑같고 든 보험 돼서 왜 안 의원을 싫어 안 내면 이게 우리나라의 수 까지도 때문인데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어떤 의료기관을 들어갔을 때 원장이 많이 움직이는 것은 싫어해요 왜냐하면 원장이 움직일 때마다 전부다 비용이 발생하고 든 우리나라 보험 책에는 그래요 의사는 얼마나 움직여 있냐 그리고 얼마나 힘들게 음식엔 냐 그러니까 의사가 가만히 앉아서 진통제 처방 만 슥슥 해주면 끝 이런 데를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어쨌건 한방병원을 무서워한다는 얘기를 하면 보험사 쪽에서는 기분 나빠 하지만 확실히 피해자가 한방 병원이나 한의원에 다니는 것은 좀 싫어하게 나더라고요 그다음에 기억나는 게 멍든 사진을 찍어 놓으라 이 잘 몰라서 그러는 건데 합의금은 상해 등 들에 따라서 기준 금액이 결정이 돼요 그런데 먹는거 는 최하 등급인 14 등 들이에요 14 등급 상해 가 한계가 있던 100개가 있던 어쨌건 14 등 일이에요 그런데 그 돈 하고 나면 되게 보기나 허리를 삐끗하는 내가 생기잖아요 그게 12등 글이에요 그러니까 허의 금이 높아 질 까봐 자기 몸 여기저기 사진을 꼭 찍어 가지고 보험사 담당자 한테 전송해 주고 뭐 그럴 필요까지 없어요 일단 이 글을 대충 훑어 봤는데 보험사 담당자 구의 통화 내용을 들려주신 거 이외에는 사실 썩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교통사고 합의 를 준비 중이신 분 이 크게 건질 건 없는데 그래도 어쨌건 통화내용 적어도 보험사 잠 남자들이 조금 품종 같은 말을 들어 온다고 할지라도 그래도 대부분 정중한 태도를 주지 한다 그리고 봉사하고 의 대화 내용을 한번 들어 봤으면 그것만으로 단자 개념이죠 뭐 어쨌건 지금 합의를 처음에 필요하고 준비중인 거잖아요 평생 합의를 해 본 적이 없으실 테니까 일단은 뭐라도 정보라도 들긴 하시되 앞서 말했듯이 보험사 사람들이 홍보하는 글들은 걸어 시라 그건 좀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