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자 성격1 이상한 여자 성격 여성분들에대해서 말하는 글들 보면 무슨 여자들은 다 남자들 등처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 같다는 생각듭니다. 여럿이 있겠지만..... 제 와이프.. 저랑 와이프 둘다 집안 도움없이 전부 대출로 집구해서 결혼했습니다.(회사에서 전세금 지원 제도가 있어서 2년정도 받고 그동안 모은돈 + 대출 보태서 전에보다 나은 집 전세 살고있는중입니다.) 와이프는 공기업에서 일하다가 저랑 결혼할때쯤해서 회사가 지방이전을 해서 바로 시청산하기관으로 이직해서 직장다녔습니다.다니다가 몸이 안좋아져서 제가 거기는 너무 안맞는듯하다고 그만두라고 닥달해서 2년정도 더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뭐 이런저런 공부하는듯했는데, 별 관심 안가졌습니다.그냥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있었는데 한 4개월정도 쉬더니 다시.. 2017. 11. 24. 이전 1 다음